그린데이(Green Day) 2020년 내한 확정 소식 + 추천곡 BEST 5

그린데이 내한공연 확정

그린데이의 내한공연이 확정되었습니다. 공연일자는 2020년 3월 22일이고, 장소는 잠실 실내체육관입니다. 펑크밴드의 레전드 그린데이가 10년만에 다시 두번재 내한 공연을 갖게 되네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그린데이의 내한 소식이 정말 반가운데요, 이번 내한 공연을 계기로 그린데이를 다시 찾아듣거나, 새롭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린데이의 명곡 추천곡 BEST 5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Basket Case

Green Day – Basket Case (Live)

첫번째 추천곡은 그린데이 최고의 명곡 Basket Case 입니다. 그린데이를 지금처럼 월드클래스로 만들어준 명곡인 만큼, 아직도 그린데이의 최고 히트곡을 꽂을때 일순위로 거론되는 곡이기도 합니다. 여러 방송에서도 삽입곡으로 많이 쓰이는 만큼, 그린데이를 새롭게 접하시는 분들도 이 노래는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으실만큼 유명한 노래입니다. 90년대 최고의 펑크락 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시작하는 기타 리프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ve)

두번재 추천곡은 2005년 발매된 앨범 Bullet in a Bible 에 수록된 곡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라는 곡입니다. 펑크밴드인 그린데이의 곡들이 주로 신나는 노래들이 많은 반면, 이 노래는 사뭇 우울하고 감정적인 곡인데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9월이 너무 슬퍼서, 9월이 끝나면 깨워주라는 내용의 가사를 갖고 있습니다.


American Idiot

Green Day – American Idiot [Live]

3번재 추천곡은 그린데이의 American Idiot 입니다. 이 곡은 미디어에 선동당하는 현대 미국인들을 비판하는 가사를 지니고 있는데요, 이 곡은 발매하자마자 어마어마한 성공을 하게 됩니다. Basket Case 이후에 이 곡을 넘어서는 성공을 못하고 있던 그린데이였는데, 이 곡을 통해서 다시한번 펑크락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큰 흥행과 성공을 거머쥐게됩니다. 정말 정신 놓고 신나게 뛰어놓 수 있는 그런 평크락 곡입니다. 저항적인 정치적인 메시지를 이렇게 신나는 펑크락 음악에 녹인것이 정말 놀랍고,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뛰어난 명곡입니다.


Holiday

Green Day – Holiday [Live]

이 곡 역시 American Idio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와 같은 Bullet in a Bible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American Idiot 과 같이 신나게 달리는 곡과도도,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와 같이 서정적인 곡과도 다른 스타일의 곡인데요, 과하지 않은 절제된 펑크락 리프 속에서 몸을 흔들면서도, 듣기 편한 보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쓰여진 곡입니다.


21 Guns

Green Day – 21 Guns [Live]

2009년 발매된 21st Century Breakdown 에 수록된 발라드스타일의 곡입니다.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표현하며 반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명곡입니다. 그린데이의 발라드 명곡중에 하나이며, 지난번 내한 공연에서 때창이 나온 곡이었던 만큼,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때창때 뻘쭘해지지 않으려면 반드시 예습해야하는 필수곡이 되겠습니다.


내년 3월의 내한공연이 벌써 너무 기대가 되네요. 빨리 티켓팅 오픈되고, 투어 셋리스트가 공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나는 펑크락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모두 풀어버릴 수 있는 그런 그린데이의 내한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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