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맛집] 야키토리 쿠이신보 오마카세 후기 – 야키토리 끝판왕

야키토리 쿠이신보 청담점

영업시간 : 17:30 ~ 01:00(금,토) 17:30~24:00(화~목)
위치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0
휴무 : 일,월
전화 : 02-3445-9215

야키토리 쿠이신보 청담점은 합정역에 본점을 둔 쿠이신보의 3호점으로, 오마카세를 전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야키토리 매장입니다.
압구정 역 근처에 위치하며 레스토랑 오세득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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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2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야키토리 오마카세 후기 – 럭셔리한 맛의 야키토리

야키토리 쿠이신보를 알게 된 계기는, 야키토리를 오마카세로 먹을 수 있다는 글을 접해서였습니다.
스시선수나 스시만, 스시효, 스시려 등 다양한 스시 전문점에서 오마카세를 먹고 만족을 했었기때문에, 야키토리가 오마카세로 나온다면 어떨까 라는 기대감을 갖고 향했습니다.

야키토리 쿠이신보의 외부는 주변의 고급 레스토랑처럼 깔끔한 외관을 보이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마치 일본에 온것같은 인상을 줍니다.

일식집의 바테이블과, 일본어를 사용하는 종업원 들 등 일본 고급 야키토리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메뉴는 치도리 오마카세, 쿠이신보 오마카세, 야키토리 오마카세 가 있습니다.
치도리 오마카세는 국내산 닭을 사용하는데, 전일 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쿠이신보 오마카세는 식사가 포함된 오마카세이며, 야키토리 오마카세는 꼬치위주로만 나오는 오마카세입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부위들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는 쿠이신보 오마카세를 주문했습니다.

쿠이신보 오마카세 주문시 2가지 야채를 선택해 같이 구워줍니다.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흰아스파라거스, 샬롯, 토마토 등이 있습니다.
저는 샬롯과 옥수수를 선택

셰프님이 비장탄을 사용해서 야키토리를 정성을 다해서 구워주시는걸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디쉬는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 난반입니다.
유린기 같은 향으로, 닭가슴살을 정말 부드럽게 조리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닭꼬치와 함께 먹기 위해 하이볼도 주문

일본식 계란찜인 차완무시
역시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었습니다.

닭안심
스프레드처럼 부드러운 질감에, 김의 짭짤한 간맛, 와사피의 매운맛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김이 눅눅해지기 전에 바로 먹어야 더 맛있습니다.

레바 빠데
바게뜨 위에 간을 조리해 올리 식전 요리입니다.
푸아그라와는 또 다른 깊이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본격적인 야키토리 전에 나온 샐러드

첫번재 야키토리 닭 날개
날개도 역시 정말 부드럽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그렇지만 야키토리 쿠이신보는 치킨을 최대한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치킨에 길들여진 입맛에는 너무나 부드럽고 고급진맛

추가로 주문한 레몬사와

두번째 야키토리는 염통
저렴하게 먹는 염통 꼬치랑은 생긴것 부터 다릅니다.
다른 꼬치들과는 달리 탄력있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염통 꼬치보다 훨씬 탄력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맛

세번째 야키토리는 아킬레스
아킬레스 부위만 따로 먹는다는 것도 새로 알게됬네요
이거 정말 별미입니다.
이날 먹었던 베스트 중 하나

구이 야채로 선택한 샬롯과 아스파라거스

네번째 야키토리는 닭봉
치킨을 먹을때도 가장 좋아하는 부위 중 하나인 닭봉
야키토리로 먹어도 역시 촉촉하고 탄력있는 맜이네요

생맥주도 한잔 추가

맛있어서 또 주문한 염통

추가로 주문한 목살(세세리)
예약하면서 알게 된 부위
보통의 일본 야키토리 전문점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부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야들야들한 맛이 일품

옥수수와 토마토
쿠이신보 오마카세를 시키면 야채를 꼬치 굽듯이 함께 구워주는데
옥수수 구이는 정말 맛있습니다.
다른 야채는 생각할 수 있는 그맛인데, 옥수수는 이때까지 먹었던 옥수수랑 다르네요

껍질 야키토리
추가로 주문한 매뉴
다른 야키토리 집을 가도 항상 시키는 메뉴
다른 야키토리들 처럼 껍질도 엄청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네요.
껍질은 약간 더 구워서 쫄깃쫄깃하고 끝은 바삭하길 바랬는데 껍질 특유의 질감이 덜 느껴지는 것 같네요.

또 추가로 주문한 완자
바테이블에 앉아서 셰프님이 꼬치를 굽는걸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열심히 구우시길래 궁금해서 시켜본 야키토리
함께 먹으라고 계란 노른자도 나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완자의 그 맛에 많은 육즙과 비장탄의 향이 추가된 맛입니다.

2명이서 먹은 꼬치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니 많이도 먹었네요

식사로 나온 닭소보로덮밥과 닭 육수
여기 밥도 정말 맛있네요.
덮밥도 정말 맛있고 육수는 정말 깔끔했어요
이렇게 식사만 정식으로 팔아도 될것같은 맛이네요.

디저트로 나온 레몬 소르베로 깔끔하게 입가심

정말 맛있는 야키토리가 먹고싶을때 또 오고싶을 곳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술한잔 하거나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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