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 BEST 10

최근 수년간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의 수가 엄청 많아졌습니다. 고전적인 다큐멘터리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까지, 몇 달 동안이나 볼 양의 콘텐츠가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좋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찾는 것은 넷플릭스의 알고리즘이나 인터페이스때문에 다소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이를 돕기 위해서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10가지의 최고의 다큐멘터리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선정은 다양한 주제를 아울러서 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이 정치적 내용에 관심이 있든, 자연 애호가이든, 범죄에 대한 스토리 애호가 이든 간에 원하시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오쇼 라즈니쉬의 문제적 유토피아(Wild Wild Country)

첫번제 추천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인 오쇼 라즈니쉬의 문제적 유토피아(Wild Wild Country)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오레곤의 시골 지역사회로 이주한 인도의 스승(그루)인 오쇼 라즈니쉬의 추종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그룹은 부와 권력을 키워가면서 점점 더 이상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통제권을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점은 실제 지역사회의 영상 및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고, 이는 홍보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총 6시간짜리의 에피소드이지만, 다큐멘터리의 흡입력으로 인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다채롭고 매력적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Casting JonBenet)

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Casting JonBene)가 넷플릭스의 최고 다큐멘터리로 뽑히는 이유는 이 다큐멘터리가 다루는 주제 때문이 아니라, 다큐멘터리가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6살때 집에서 교살당한채로 발견된 미국의 어린이 스타인 존베니 램지의 죽음을 다룹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고 증거들을 추적하는 대신에, 램지의 고향에서 가상의 캐스팅을하여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친밀하게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셔커스: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 (Shirkers)

셔커스: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는 세계적인 음모나, 잔인한 연쇄 살임범에 관한 내용은 아닙니다. 이 작품은 싱가포르의 한 젊은 영화 감독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들고 도망친 한 남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스포일러가 아니라, 전체 다큐멘터리의 전제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진지함이 없는데, 오히려 이 작품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젊은 영화 감독들이 어떻게 성인으로 발전했는지, 그리고 이 사건들이 직업과 개인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는 것은 매혹적입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는 가벼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찾고 있다면 이 작품을 권해드립니다.


스트롱 아일랜드 (Strong Island)

스트롱 아일랜드는 미국의 인종 차별의 부당함에 초점을 맞춘 또 다른 ㄷ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에는 피해자가 영화 제작자의 형제인 24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사이며, 1992년에 백인 정비공에 의해서 살해되었습니다. 모든 백인 배심원들은 정당방위라는 백인 가해자의 주장을 받아들였으며, 이 사건은 사법 체계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듭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감정적인 면에 보다 집중하는 작품으로써, 분석적인 다큐멘터리를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제작 퀄리티 많으로도 넷플릭스의 최고의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카로스 (Icarus)

이카로스는 프로 스포츠계에서 도피 테스트를 속이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밝히는 내용으로 시작하지만, 감독이 러시아의 반 핑연구소의 도움을 받으면서 급격하게 다르게 진전됩니다. 러시아의 반도핑 연구소의 Grigory는 자신의 삶에 위험이 처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국가 후원 도핑 프로그램의 실체를 밝혀냅니다. 이 스릴 넘치는 다큐멘터리는 2017년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13th)

미국 수정헌법 제 13조는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중 가장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시기 적절하게 제작된 작품입니다. 다큐멘터리의 제목인 미국 수정헌법 제 13조는 노예를 해방시키고 노예제도를 금지한 미국 수정헌법 13조를 가르킵니다. 이는 역사의 큰 진전이었지만, 범죄자를 배제함으로서 크나큰 허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다른 소수 민족들이 무력하고 감옥에 투옥되도록 유지하기ㅣ위해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이 허점을 이용했는지 설명해줍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다루는 주제는 미국 전 사회를 괴롭이는 주요한 문제입니다. 이 작품은 오스카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에미상에서 최고 다큐멘터리 상을 포함한 다른 상들을 수상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살인자 만들기 (Making a Murderer)

살인자 만들기 (Making a Murderer)는 대중들에게 크게 인기를 끈 최초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들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다른 범죄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들과 공통점이 많으므로, 범죄를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즐긴다면 이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이 작품운 위스콘신의 식골 법률 관료의 빈번한 목표로 여겨졌던 Steohen Avery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Avery가 범죄와 관련이 있는 강력한 증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골하기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매들린 매캔 실종 사건 (The Disappearance of Madeleine McCann)

이 작품은미국의 Jon Benet Ramsey의 영국 판 사건이라고 불려지는 매들린 매캔의 실종 사건을 다룹니다. 매들린 매캔은 가족과 함게 떠난 포르투갈에서 휴가 중에 실종되었습니다. 램지 사건과 달리 맥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해당 지역 사회나 매캔의 부모까지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가설들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FYRE: 꿈의 축제에서 악몽의 사기극으로 (Fyre: The Greatest Party that Never Happened)

2019년에는 Fyre Festival의 재난을 다룬 두 개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습니다. Fyre Festival은 우리에게는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미국과 영국에는 매우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사건입니다. 축제 전 각종 매체와 온라인을 통해 화려하게 홍보를 진행하고 높은 티켓 가격을 제시하며 꿈의 축제가 될 것으로 포장했지만, 축제가 시작된 날에는 예상과는 다른 최악의 상황으로 모든 참가자들을 혼란에 빠드렸던 사건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이 사기극으로 결말내린 이 페스티벌의 거짓을 집중조명하고 있습니다.


살인을 말하다 : 테드 번디 테이프 (Conversations with a Killer: The Ted Bundy Tapes)

극악하며, 충격적이고, 사악한 연쇄 살인범 테드 번디에 대한 묘사를 만들기 전에, 영화 제작자 조 베를린 거는 기자인 Stephen Michaud에게 감옥에 잇는 동안 번디와 했던 대화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십 명의 여성을 살해한 테드 번디라는 연쇄 살인마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의 육성 인터뷰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잔혹한 범죄를 어떻게 저질렀는지를 재구성한 넷플릯 ㅡ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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