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카페] 카페 더 콘테나 – 제주 신상 이쁜 카페 추천

카페 더 콘테나

제주도에 아주 이쁜 신상 카페가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봤습니다. 제주 공항에서 30~4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카페 외관

카페 더 콘테나는 외관부터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귤을 수확할 때 쓰는 콘테이너박스를 모티브로만들어 건물 외관만 보더라도 재밌고 귤의 상큼함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카페 더 콘테나는 단순히 카페 건물만 있는게 아니라, 바깥쪽에서도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고, 넓은 부지에 귤밭도 함게 있어서, 귤따기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주도 왔으니 감귤 수확체험을 하시려는 분들은 이곳에서 수확 체험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감귤 농장보다 너무 이뻐서, 사진찍기도 좋아보이거든요.

카페 인테리어

카페 더 콘테나의 내부는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장식되어있습니다. 외관부터 신경을 많이 쓴 카페 답게, 내부도 굉장히 이쁘고 사진찍기 좋은곳이었어요

저는 이른시간에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많고, 외부에도 자리가 있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보였습니다.

강남에 있는 카페들처럼 정말 넓고 깔끔한 모습이네요.

외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넓은 통유리도 정말 멋졌어요. 채광도 좋아서 자연빛이 그대로 들어오고, 외부로 펼쳐져있는 귤밭이 한눈에 들어와서 상쾌한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1층 역시 통유리로 탁트인 시야를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이 카페만의 신기한 부분인 도르레! 2층으로 되어있는 카페이기때문에, 2층에서 주문을 하고, 1층에서 내부외 외부, 귤밭을 구경하고 있으면 2층으로 다시 올라가기 번거로운데요, 카페 더 콘테나는 내부에 도르레를 설치해서 2층에서 만든 음료를 1층으로 내려주어 가져가기 편하게 해줍니다. 수동으로 레버를 돌려서 음료가 내려오는 광경은 또 하나의 볼거리였습니다.

음료 메뉴

음료메뉴는 기본적인 커피류와, 감귤등의 과일을 사용한 과일쥬스등이 있었습니다. 음료 자체만 보면 싼편은 아니었지만, 멋진 뷰와 귤밭을 함께 구경하러 온 것까지 생가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인것 같아요.

도르레로 내려받은 음료수ㅎㅎㅎ

제주도에 왔고, 귤 농장을 함께 하는 만큼 감귤쥬스와 감귤 유자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귤 제철에 찾아온만큼 귤로 만든쥬스도 너무 달콤하고 맛있네요.

카페 외부와 귤밭

카페 외부와 귤밭도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잘 꾸며놓아져있었습니다.

한켠에 놓아져있던 기타. 연주를 위해 세팅되있는상태는 아니고 인테리어용이었어요.

귤밭을 더 이쁘게 만드는 귤박스와 소품들

마당에 핑크뮬리도 심어져있었는데, 겨울에 갔더니 색은 다 빠져있더라구요. 핑스뮬리가 가득할때 오면 더욱 이쁠것같습니다.


제주도 신상 카페인 카페 더 컨테나는 제주도에서 카페도 찾아다니시는 분들에게는 필수로 방문해야하는 카페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유명 카페들을 많이 찾아다녔지만, 카페 더 콘테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카페였어요. 제주도스러우면서도 힙한 독특한 외관과 다양한 볼거리는 제주도 방문객들에게는 한번쯤 방문하라고 권하기에 충분한 곳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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